㈜스노우파이프, ‘TRANSFORMERS ALLIANCE’ 일본 출시!!
㈜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와 ㈜스노우파이프 재팬(대표 타케소노 토시나리)은 ㈜타카라토미의 트랜스포머 IP를 활용한 AR+LBS RPG ‘TRANSFORMERS ALLIANCE(이하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를 금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는
타카라토미가 1985년 출시한 완구와 애니메이션
이후, 2007년 실사 영화화되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매니아층을 만들어 낸 트랜스포머의 모바일
게임으로 6/24(금) 사전 등록을 진행한 이래, 총 50만명에 달하는 사전 예약자를 기록하며 매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하여 실재하는 자동차 및 가전
제품을 스캔하여 숨겨진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수집하는 ‘AR모드’, GPS
기술을 이용하여 현실과 연계된 가상의 공간을 점령해 나가는 ‘점령전’, 그리고 유저의 기지를 성장시켜 나가는 ‘RPG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유저는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하며 여러 트랜스포머들을 발견하고, 간단한
전투를 통해 트랜스포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또한 실재하는 스페이스 브릿지를 획득하여 점점 더 강해가는
트랜스포머들을 만날 수 있다.
㈜스노우파이프 김정익 대표는 “총 개발기간 4년, 그리고 작년과 올해에 걸친 2번의
유저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과 게임성의 검증을 거치고 개선하였다. 또한 이미 6개월의 업데이트 준비까지 완료된 상황”이라며 “눈 앞에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를 꿈꾸었고 이제 유저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좋은
서비스로 유저들의 눈높이에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스노우파이프 재팬 타케소노 토시나리 대표는 “원작의 성우분들이 함께
하여 더 높은 퀄러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제 일본 어디에서든 트랜스포머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좋은 콜라보레이션도 준비하여
많은 유저분들의 기대를 채워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는 금일 11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돌파 이벤트에 따라 초반 플레이 유저들에게는 트랜스포머 가챠 등, 아이템과
재화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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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란
『트랜스포머』는, 주식회사 타카라토미가 만들어낸 “일본의
완구로부터 시작된” 컨텐츠로, 「Robots in disguise」＝『로봇은 주위에 있다, 모든 사물에 자유자재로 변형되어 숨어 있다』 라는 유일무이한 컨셉과,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한 초로봇 생명체가 우주를 무대로 싸우는
장대한 스토리와 함께 전개되고 있습니다.
1984년 미국에서 완구를 발매한 후, 애니메이션과 코믹스가 대히트하였고, 1985년 일본에서도 완구 발매 및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부터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에 의해 헐리웃에서 실사영화화되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 전세계 13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5억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공식 사이트 https://tf.takaratomy.co.jp
『트랜스포머』 저작권 표기
© TOMY
｢トランスフォーマー｣, ｢TRANSFORMERS｣는 주식회사 타카라토미의 등록상표입니다.
＜문의：tfalliance@snowpipe.co.jp＞